레이다 홈페이지내 글라스케어 사고접수 페이지에서 가입 후 1년 / 20,000km 이내 주행중 파손등 보상조건 충족시 사고접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.

사고발생이 이후에는 글라스케어 가입이 불가하며 보상받으실 수 없습니다. 다만 사고처리 완료 후 새유리 상태에서만 신규 가입이 가능합니다.

전면유리 파손시의 블랙박스 동영상 원본 / 전면유리가 파손된 차량 전체사진 / 자동차등록증 / 계기판사진이 필요합니다.

전면유리 파손사고 발생시 블랙박스 영상이 없다면 썬팅 재시공 서비스만 무상으로 수리 받으실 수 있습니다. (유리교체는 자차보험처리)

블랙박스 영상 판독이 어려운 경우 같이 보내주신 파손 사진들과 함께 판독하여 최종 무상 수리 여부가 결정되며 만약 판독 불가시 유리 보상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

글라스케어 서비스는 본인 부담금 및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. 단 유리교체비 200만원 이상, 썬팅 업그레이드시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.

주행 중 발송한 유리 파손의 크기가 10cm가 넘지 않을 경우 글라스케어 유리 보상은 서비스 되지 않습니다. (파손부위 10cm 이상만 보상됨)

유리 및 썬팅 보상은 반드시 보상결정 후 수리를 받으셔야하며 고객이 임의 수리 후 보상 청구시에는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.

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 최초 시공한 레이노 대리점에서 수리가 진행됩니다.